The ¥10,000 note (1万円紙幣 ichiman-en shihei) is the largest banknote denomination of the Japanese yen, as well as the largest denomination of the Japanese yen overall. It was first introduced in Japan in 1958 to the third series of banknote releases (Series C). The latest release is Series E (2004).
Attributes | Valu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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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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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 - 10,000 yen note
- 10000엔 지폐
- 一万円紙幣
- 一萬日圓紙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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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 一萬日圓紙幣是現時流通的日圓紙幣之一,面額為10000日圓,是日本現在最大面值的紙幣。該紙幣的正面圖案印有明治時代著名思想家和慶應義塾大學創辦人福澤諭吉的肖像;而反面則印有平等院鳳凰堂屋脊上的鳳凰像。除現行的E號以外,尚有C號券、D號券共計三種版本的一萬元券。
- 一万円紙幣(いちまんえんしへい)は、日本銀行券の一つ。額面は10,000円で、歴代の日本銀行券の中で最高額面である。紙幣券面の表記は「壱万円」。 現在主に流通している2004年(平成16年)発行のを含め、との3種類が存在する。いずれも法律上有効である。 一万円札、万札、または、一万円券、万券とも呼ばれるほか、D号券とE号券の肖像より、諭吉券、諭吉とも呼ばれる。
- 10000엔 지폐(일본어: 一万円紙幣 いちまんえんしへい[*]) 또는 1만엔 지폐는 일본의 통화인 가운데 하나이다. 10000엔권 또는 1만엔권이라고도 불리며, 액면가가 10000엔인 지폐를 뜻한다. 지금까지 발행된 10000엔 지폐는 C권, D권, E권이다. 현재 발행되고 있는 지폐는 2004년에 도입된 후쿠자와 유키치의 초상이 그려진 E권이다. 일본에서는 속어로 “만엔 주세요”를 “유키치 주세요”라고도 한다. 10000엔 지폐의 가치는 대한민국 원으로 따지면 약 110000원의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런민비(중국 위안)로 따지면 636.5위안, 미국 달러로 따지면 91달러와 같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
- The ¥10,000 note (1万円紙幣 ichiman-en shihei) is the largest banknote denomination of the Japanese yen, as well as the largest denomination of the Japanese yen overall. It was first introduced in Japan in 1958 to the third series of banknote releases (Series C). The latest release is Series E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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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万円紙幣(いちまんえんしへい)は、日本銀行券の一つ。額面は10,000円で、歴代の日本銀行券の中で最高額面である。紙幣券面の表記は「壱万円」。 現在主に流通している2004年(平成16年)発行のを含め、との3種類が存在する。いずれも法律上有効である。 一万円札、万札、または、一万円券、万券とも呼ばれるほか、D号券とE号券の肖像より、諭吉券、諭吉とも呼ばれる。
- 10000엔 지폐(일본어: 一万円紙幣 いちまんえんしへい[*]) 또는 1만엔 지폐는 일본의 통화인 가운데 하나이다. 10000엔권 또는 1만엔권이라고도 불리며, 액면가가 10000엔인 지폐를 뜻한다. 지금까지 발행된 10000엔 지폐는 C권, D권, E권이다. 현재 발행되고 있는 지폐는 2004년에 도입된 후쿠자와 유키치의 초상이 그려진 E권이다. 일본에서는 속어로 “만엔 주세요”를 “유키치 주세요”라고도 한다. 10000엔 지폐의 가치는 대한민국 원으로 따지면 약 110000원의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런민비(중국 위안)로 따지면 636.5위안, 미국 달러로 따지면 91달러와 같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
- The ¥10,000 note (1万円紙幣 ichiman-en shihei) is the largest banknote denomination of the Japanese yen, as well as the largest denomination of the Japanese yen overall. It was first introduced in Japan in 1958 to the third series of banknote releases (Series C). The latest release is Series E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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